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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보리 다수확왕에 박정수씨

    76년도 보리 다수확왕에는 10α당(3백 평) 5백70·5㎏을 수확한 박정수 씨(경기 옹진군 대부면 동삼리)가 뽑혔다. 농수산부는 또 최우수 집단재배단지로는 10α당 5백83㎏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8.23 00:00

  • 조림정당의 실례들

    조림으로 치부한 대표적 「케이스」로는 밤나무를 심어온 전남 광양군 다압면 도사리의 김오천씨(70)가 있다. 1932년 일본에서 귀국하면서 밤나무 묘목을 가져온 것이 계기가 됐다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05 00:00